난 요새 주위 MZ세대의 MZ가 '머저리'의 준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것을 뒷밭침하는 기사 속의 통계가 나왔습니다. 시사인의 최신호에 한국리서치와 함께 한국인들의 정치적인 성향을 묻는 설문을 했습니다. 그 중 지금 이야기 하는 그들, 2030대 남성들에 집중하면서 하나만 가져 왔습니다.
그러니까 파란색만 보겠습니다. 독재정권이나 박근혜정권을 보는 시각은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다른 부분을 보면 그들의 생각이 문제인 것도 있고 어정쩡한 것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보면 자신의 생각이 정해진 것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복지보다 성장을 우선시 해야 한다'는 문항에 40%만 동의한 것을 보면 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신들에게 기회를 더 달라고 하는데 자신들은 그런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내내 해왔지 않습니까. 무슨 말이냐면 윗부분의 정책에 대해 왼쪽에 있는 사람들은 보수라기보다(보수는 우아하고 명분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그냥 수구꼴통인데 그들은 맨 아래 두 가지의 항목에서 반드시 90 이상의 답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머저리가 맞는 것입니다.
여성들, 20, 30대의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더 진보적이라고들 하지만 내가 경험한 그들은 못지 않게 자신들이 속한 사회는 관심없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많은 돈이고 富를 많이 가져 오는 것이 善이었으니 별 구분이 필요하지ㅣ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