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는 머저리의 준말이라고 하는 MZ세대의 시각과 경제에 대한, 특히 재산 증식과 주택에 대한 행동 등이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 부채 상환능력에 대한 걱정까지 나옵니다. 그 세대 뿐 아니라 돈을 버는 것은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길이 아니면 손실도 각오해야 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증권사에 가서 계좌를 트면 투자 패턴을 꼼꼼하게 선택을 해주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때 똑똑한 사람 일부만 그 의미를 정확하게 깨우칠 수 있습니다.
공격적인, 더 많은 수익을 바란다면 원금 손실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마련이고 원금을 지키려고 하면 은행 이자의 수준만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방송에 나오는 투자의 귀재나 재정상담을 해주는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착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돈을 벌 수 있다면 내가 이 자리에 나오겠냐'고 반문합니다. 존리는 좋은 투지 종목을 알려달라고 하니까 자신에게 돈을 맡기라고 합니다.
이걸 보고 웃음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강연이 두 개가 잡혔습니다. 돈 버는 것은 대강당에서, 200명 대상이고 여행에 대한 건 소강당에서 1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돈 버는 거 셀러리맨이라면 쓰지 않는 게 비법이라고 여러 전문가들이 이미 여러 곳에서 이야기했습니다. 돈 많이 버는 법은 공부 잘하는 비법과 마찬가지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그대로 실천하지 않아서 돈 까먹고 공부 못할 뿐입니다. 수학공부가 힘들었던 프톨레마이오스2세는 내가 왕이 될 사람인데 기하학을 특별하게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스승인 유클리드에게 물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대답이 그 유명한 것입니다. There is no ROYAL ROAD to Geometry. 보통 우리가 접하는 건 기하학 대신 Learn(학문)으로 바꾼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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