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요즘 유행하는 표현으로 '드라이'한 시작을 해볼까요. 질문에 대한 답을 가능하면 하시면 더욱 글이 흥미로울 것입니다.
- 지옥이 있을까요? * 있다 ** 없다 ***물리적 공간은 아니지만 있다
- 지옥이 있다면 어디에 있을까요? * 천당과 붙어 있다 **평평한 땅의 저 끝에 붙어 있다 ***평평한 땅 아래 태양과의 거리만큰 떨어진 곳에 있다 ****하늘 어딘가에 있다
- 지옥은 누가 만들었을까? *신이다 **악마다
파우스트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파우스트는 알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늙어서 그 욕구를 채우지 못한 것이 불만입니다. 악마인 메피스토펠레스는 신이 지금은 흔들리고 있지만 결국 자신에게 파우스트가 돌아올 것이라고 하지만 자신은 그의 영혼을 자신이 타락시킬 수 있다고 내기를 겁니다. 메피는 파우스트와 그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도와 주는 대신 죽을 때 영혼을 자신이 가져 가기로 하고 계약을 맺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살고 메피는 도와 주고 충분히 타락한 뒤 죽는 순간이 왔는데 부하들과 영혼을 접수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신이 천사들을 파견해서 탈취해 갑니다. 문학동네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질문을 이어가니 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악마는 신이 만들었는가? 파우스트에 의하면 악마는 신의 쫄따구입니다. 왜 만들었나요?
- 악마는 지옥에서 나쁜 일을 하고 지옥에 온 사람들을 벌하는데 그리 해서 나쁜 마음을 버리고 선하게 되면 악마는 선한 일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 악마를 미워하는 것은 선한 일인가요?
- 인간은 그랬다고 하고 신은 악마를 속인 것이 당연한 일인가요?
- 악마와의 약속도 지켜야 하는가? 악마와의 약속을 어기는 것이 선善인가? 선이라면 애초에 악마와 약속한 것은 어떤 행위인가? 기만인가 아닌가?
- 지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