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올라 국민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 유류비 지원금을 주는데 70%까지만 준다고 해서 세금을 찿아 보았습니다. 공무원 연금을 받고 있을 뿐인데 우리나라의 세금 체계와 건강보험료 징수 상황을 볼 때 내가 70%가 아니라 30%에 들어 있을 있다는 화가 나는 걱정에. 그러다 통계자료를 들여다 보니 다른 방향으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개략적으로 훑어 보겠습니다. 자료는 국가통계포털에서 가지고 왔고 2024년 종합소득세입니다.
먼저 원자료를 일부 건드린 것이 있는데 서울과 전라도, 그리고 경상도를 비교하기 위해 색깔을 입히고 정라도와 경상도는 지역별 소계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맨 오른쪽에 1인당 낸(내야 하는) 세금을 추가로 삽입했습니다.
- 전체 인구는 5180만명(2024년 인구)이 넘는데 종합소득세를 내야 하는 사람은 1200만이니 23%의 국민이 세금을 내고 있는 것이고 77%는 내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 서울의 인구수도 압도적이지만 1인당 내는 세금도 압도적이고 전라도의 거의 세 배에 육박합니다. 잘 살고 싶으면 서울로 가야 한다는 말이 실제 의미가 있습니다.
- 전라도와 경상도 인구수는 2.5배가 넘습니다. 소득의 격차는 세 배가 넘구요. 1인당 내는 세금액도 60만원 차이나 납니다.
전라도에서 뽑아준 대통령이 세 명이나 되는데. 이승만, 박통, 전통, 태우, 디제이, 무현, 명박, 딸 박통, 재인이까지 주된 대통령 중. 저것들을 뭐하러 뽑았을까요? 재임 기간의 합이 많이 짧아서일까요? 그나마 지금 내각은 호남 출신이 경상도를 앞서기는 하네요. 그런데 아마 출신지역을 배신했기 때문에 발탁이 되었을 가능성이 클 겁니다. 전남 사람이 어디 자신의 지역을 밝히고 서울 생활을 곱게 할 수 있겠는지 생각해 보면 아마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 겁니다. 환경부장관이 여수 사람이라고 해서 찿아 보니 거문도에서 출생하기는 했는데 국민학교 4학년 때 서울로 전학을 가서 거기서 학교 다니고 정치도 거기서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