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대통령감이 되어야 건강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됩니다. 부유한 나라는 덩치가 작아서 미국과 중국같은 깡패들이 몽둥이를 들고 길목을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는 우선적으로 추구할 일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전후좌우가 불편을 느끼지 않은 건강함과 전후좌우 뿐 아니라 상하가지 평화로운 상황이 제을 중요합니다.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선거판에서는 어쩔 수없이 확실한 자신의 편을 기반으로 반대편은 버리고 최대한 중도를 끌어 와야 당선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세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중도를 끌어들이기 위해 지나친 타협을 하면 확실하지 않은 표를 갖기 위해 확실한 표를 버리는 것이므로 필패입니다. 반대편은 선거판에서 돈을 호주머니에 꼽아줘도 받고 찍어주지 않습니다. 중도를 무시하면 현재 한국에서는 당선 가능하지 않습니다. 당선된 사람들은 이런 조건을 바탕으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막상 당선이 되면 대통령은 전체의 대통령이라는, 이 세 그룹 모두를 통할하여 지배하는 전체의 지도자가 되고자 합니다.
대표적으로 용을 쓴 사람이 노통(두 번째)입니다. 유난을 떨었습니다. 지지 기반도 없이 기막힌 운으로 당선된 사람이 지역주의를 타파한다고 자신을 당선시켜 준 세력을 구태로 욕하며 밀어내고 모두를 아우르려는 노력을 하다 실패하고 자신의 의도를 아름답게 지역주의타파라고 억지 주장을 했습니다.
대통령감은 이것 뿐 아니라 배움과 태도가 필수 요건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정치적 스승이 필요합니다. 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치인과 상인은 제일 중요한 것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하나도 해서는 안 됩니다. 착한 사람이 되려면 열 가지 모두 착해야 착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나쁜 사람은 한 가지만 나쁜 짓을 해도 나쁜 사람에서 벗어 나지 못합니다. 정치인과 상인은 착한 사람도 좋은 사람도 될 필요 없이 욕먹는 사람만 아니면 됩니다. 사람은 스스로의 언행을 항상 잘 살피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가까운 곳에 정치적 스승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배움도 마구잡이가 되면 필요 없는 잡학이 되니 그것도 잡아주는 스승이 있어야 하구요.
그런 점에서 요새 나대고 있는 김씨, 송씨, 한씨를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자신들도 그렇고 주위에서 차기 깜이라고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추씨는 똑똑하긴 하지만 오래 전부터 입을 너무 험하게 놀려 아예 대상에서 빼고, 장씨는 그냥 동네 양아치니 그도 빼고 요새 새로 떠드는 삼인방을 이야기한 건데 송씨도 아예 깜냥이 안 되니 두 사람만 보겠습니다.
김민석 - 전당대회 후 당내 통합이 필요하다더니 선거 때 근거 없이 공격한 거 사과도 없이 정씨 의혹으로 공격. 범진보진영 원내 영향력 확대를 위해 국회 교섭단체 자격을 15명으로 하자고 함. 민주당과 구김당 말고 제일 많은 의석 수는 조국혁신당 12명. 15명 기준은 왜? 박가가 유신선포하고 국회의원 통제를 위해 선출직의원 국무위원 겸임과 교섭단체 조건을 10석에서 20석으로 올렸으니 재조정하자고 한다면 10석이거나 12석이거나 진보당의 4명이거나 오른쪽에도 손을 내밀어 준석이네 3석으로 하자고 해야 기준이 있는 제안일 것 아닌가. 혁신당과 진보당이 합치라고? 몇 달 전 평택을의 재보선에서 김재연과 조국의 충돌로 원수지간이 된 관계인데? 얘는 좋게 말해서 바보임. 다음은 그의 언어. 깐족동훈. 막말동훈. 윤석열과 배다른 형제. 조선불량쪽가위.
한동훈 - 얘 무식한 건 예전에 다룬 적 있으니 할 필요 없고. 그의 언어. 9억 쳐먹은. 물지 못할 거면 짖지나 말라. 말이 오물. 개수작. 이빨을 뽑겠다. 김민새. 오빠독약로비. 정치를 개같이. 이재명의 쓰레기같은 말.
예전에도 공적인 자리에서 한 말은 신문이나 방송에 남지만 지금은 여기저기 언행의 흔적이 많은 곳에 남고 그로 인해 결국 대선에 나서면 그런 사람이 어떻게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겠냐는 저항으로 아예 초반에 물러나게 될 것입니다. 현재의 대통령의 구설에도 당선된 걸 생각한다면 그것은 성격이 아주 다르며 그럼에도 얼마나 애를 먹었는지를 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