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지혜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요새 유행하는 말로 '무탈하게 살면 그것으로 족한다'고 하지만 '음악 들으며 책을 읽는다'는 사람들의 '남에게 듣기 멋있는 말'하는 가식일 뿐입니다. 실은 지혜롭게, 그리고 부자로 살기를 바랍니다.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사는 게 부자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꼭 머스크나 최태원만큼 되어야 부자인 것 아닙니다. 그 욕심은 건강하게 살다가 한 순간 꼴까닥 가고 싶은 욕구나 다를 바 없는 인간으로서 당연한 욕구입니다.
단지 지혜롭게 살고자 하는 것은 택도 없는 헛된 욕망입니다. 결론부터 함부로 무지르는 말을 하는 이유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원하는 것과 항상 다르게 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화를 공부한 학자들은 인류가 다수의 편에 서야 생존에 유리하다는 것을 계속 배워왔기 때문에 한상 길 줄에 서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건 말건 그것은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판단 없이 다수의 생각을 자신의 것으로 동기화한 것일 분이라는 것입니다. 아침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을 듣는데 거기에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진행자의 판단과 시각에 동조하면서 자신의 현명함을 증명하고 싶어 하고 제작진과 진행자는 그것에 만족해 합니다.
스스로의 판단이 없이 어떻게 지혜로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까. 현종이는 SUV 타고 다니면서 얼마 전부터 디젤엔진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 중의 하나여서 조만간 퇴출시킨다고 하니까 자신이 살 때는 연비가 높아서 친환경적이라고 해서 샀다고 합니다. 자신 혼자 출퇴근용으로 덩치 큰 디젤엔진 달린 것으로 사놓고 정부의 꼬심에 자신이 선택한 것을, 책임을 미룬다고요? 요새 전기차는 어떻습니까? 친환경이라고 해놓고 전기가 부족해진다고 핵발전소를 더 짓겠다고 하는데 이것도 정부에 속았다고 할 거잖아요. 지혜롭다는 것은 자신의 판단이 미래를 포함해 옳아야 합니다.
주택에 대한 것도 같습니다. 문재인 정권 때 다주택자 임대사업 법제화 나섰을 때 '참으로 자랄같은 정책'이러고 생각했습니다. 그 대 영철이는 12채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햇습니다. 교원이 말입니다. 정부가 합법적으로 기회를 주었고 자신은 합법적으로 집장사를 하였는데 이제 와서 나쁜 사람 취급을 하니 억울하다고요? 지혜로운 사람은 가치판단도 바른 것이어야 합니다. '마두로를 체포하고 하메네이를 제거했다'고 하면 그들의 생각이 어떤 지점에 있는지를 판단하여 그들의 뉴스와 주장을 내 관점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그렇게 표현을 한 사람들이 여학교를 폭격하여 150여명을 죽인 것에 전쟁범죄라고 말할 리 없다는 것입니다.
지혜롭게 사는 사람만이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