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일주일 해외 여행을 떠나면서 남편에게 한 말
까불지마!
(까스사용하면 잘 잠그고 불조심하고 지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누라 항상 생각하고 이어)
그에 대한 남편의 답
웃기지마!
(네가 여러 날을 보이지 않는다니 웃음을 멈출 수 없어. 기분이 하늘을 날 것 같아. 지펴 원대로 내릴 거야. 마누라 생각할 겨를도 없을 거야.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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