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능이 어떤 상태인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사인에 나온 자료입니다.
당초 수능을 도입했던 사람도 수능 도입 목적에서 벗어나 있다고 하잖아요. 시험문재 뿐 아니라 수능의 역할이. 입시제도의 개선 말고는 없잖아요. 사립학교들의 로비에 질질 끌려 다니는 입법부와 행정부는 멍청한 시민들 때문입니다.
이 땅의 모든 권력은 경상도가 점하고 있는데 사투리마저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 나는 대로 하나씩 우리 사투리, 우리말을 기록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맹감입니다. 표준말로는 청미래덩굴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는 망개인데 지금 오로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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