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 자전거 타기 한 시간도 있구요. 도원에서 출발해서 여선중 사거리를 지나 전남병원 앞에서 철길 자전거길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사거리에서 병원 앞까지가 걸을 때는 별 거 아닌데 자전거로는 엄청 힘듭니다. 바람이 앞에서 불어도 걷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거든요.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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