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7

자전거

   오전에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 자전거 타기 한 시간도 있구요. 도원에서 출발해서 여선중 사거리를 지나 전남병원 앞에서 철길 자전거길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사거리에서 병원 앞까지가 걸을 때는 별 거 아닌데 자전거로는 엄청 힘듭니다. 바람이 앞에서 불어도 걷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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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공부 간간 쓸개담이라고 생각 했다고 합니다.

  - 肝=月(육달월)+干(방패 간)인데 月이 부수로 쓰일 때는 모두 신체의 일부를 뜻하며 그래서 '달 월'이 아니고 '육달월'이라고 합니다. 干이 '근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