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육문화회관 도서관에서 창밖을 내려다 보면 이상한 운동장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며칠 전 보니 한국인과는 다르게 생긴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불이 나서 사람들이 죽기도 했던 여수출입국관리소의 시설이라는 걸.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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