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돌산을 갔다 오다 신호에 걸렸을 때 시선에 잡힌 것.
보자마자 이게 '무슨 쇼지?'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업을 구안한 사람과 결재자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다른 건 폼으로 곁들여 놓은 것일 거고 핵심은 커피와 빵 만드는 걸 가르쳐 주겠다는 것일 겁니다. 그런데 이런 건 요새 레드오션이라고 불릴 수도 없을 정도로 한발 건너 장사들 하고 있습니다. 시민 세금으로 이런 걸 하고 있으니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이 사업 만드는 사람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 아닐까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