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천자문 공부 용사화제 조관인황

 龍師火帝 鳥官人皇 용 룡, 스승 사, 불 화, 새 조, 사람 인, 임금 황. 두 개씩 끊어 용사, 화제, 조관, 인황인데 크게 두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 복희씨는 용사이고 신농씨는 화제이다. 소호씨는 조관이고 황제씨는 인문이다.

- 복희씨는 용의으로 관직명을 삼았고, 신농씨는 불의 이름으로, 소호씨는 새의 이름으로 세웠으며 황제씨는 인문으로 나라를 세웠다.

  말씀드렸다시피 뭘로 해도 억지스럽습니다. 여튼 삼황오제 이야기인데 네 명이 나온 것이고 소호씨는 황제씨의 아들로 동이족의 수장이었는데 어떤 이는 그를 오제의 으뜸으로 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오제에 넣지 않습니다. 오제는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황제, 전욱, 제곡, 요, 순 으로 다섯입니다. 전욱과 제곡이 기록이 거의 없어 오제에 넣기 부족하지만 은양오행을 중요시하는 중국인들이 넣었다고 보기도 합니다. 여튼 소호 금천씨가 느닷없이 등장하는 것도 문장의 맥락이 매끄럽지 않은 것도 찝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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