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연좌제에 대해 말하면서 상속에 대한 언급은 살짝 했는데 마침 관련된 통계자료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제목은 두루뭉수리하게 '운이 소득불평등에 미치는 몫'이라고 했습니다.
한겨레신문(2025. 10. 11. 내 소득을 결정하는 ‘운’은 따로 있다)에 실린 것입니다. 여기의 수치의 나머지 부분이 개인의 노력과 재능의 몫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재능도 유전이 90%가 넘는다는 것도 고려하면... 여튼 미국이 제일 높은 42%. 우와!
* 여기에서 '운'은 개인의 성별과 출생지(‘개인 요소’), ‘부모의 출생지’, 부모의 학력과 직업(‘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 14살 때 양쪽 부모 존재 여부와 주거 보유 형태, 주거지 위치(‘어린 시절 환경’) 등의 4가지 범주 8가지 세부 요소
엥? 그런데 한국이 없네요? 왜 빠졌는지에 대한 신문의 해명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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