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세황비를 읽고 있는데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 매화가 만개하고 첫눈이 내리는 그날이 바로 제 생일이에요."
주인공이 욱나라 황제 연성에게 한 말입니다. 섣달 그믐, 매화가 만개하고 첫눈이 내리다. 우리 관점은 매화는 2월 말에 피고 첫눈은 11월에 내리는데 과서 서양처럼 3월부터 시작했다면 파란 부분은 맞지만 첫눈일 수는 없잖아요. 실수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이 또 나오거든요. 이상한 기후였나 봅니다. 당송 이야기 나오는 거라면 배경이 그 뒤를 말하고 있는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