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다음의 그림은 갑골문입니다. 두 글자는 점 하나의 차이입니다. 당시에도 수와 양을 구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의 것 가로채서 발명했다고 하던 에디슨은 찰흙 두 덩이 합쳐 한 덩이이 1더하기 1이라고 한 것에 비하면 문명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기의 사람들은 양과 수를 구분했습니다.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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