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몰염치

   길을 걷다가도, 운전을 하다가도 남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자신만의 편의대로 하는 몰염치를 봅니다. 엊그제 익산을 가는 기차 안에서의 모습입니다. 


  하도 한심해서 노인 욕먹을 일 저런 놈들이 또 만든다고 속으로 욕을 했는데 얼마 뒤 일어 난 사람은 'F'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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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공부 이슬 로露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