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를 공부하다 한문을 읽게 되면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시간을 표현하는 '시제'도 없을 뿐 아니라 그 자리에 맞는 한자가 아닌 뜻이 다란 쉬운 한자를 대치하기가지 해서 전체 맥락을 보지 않고 부분만 해석을 하면 엉뚱한 뜻으로 오해하게 됩니다. 많은 지식도 필요하고 글 전체를 이해하는 능력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공자의 말씀입니다.
공자 이르시기를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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