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비가 개인 날 산에 다녀 왔는데 들어 오는 길에 왼쪽 가슴께에 뭐가 있는가 보았더니 참나무꽃이 져서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밤꽃과 모양은 같은데 크기가 작습니다. 혹시 몰라 살펴 보니 오른쪽 어깨 위에 볶음 멸치 크기 만한 연두색 애벌레가 앉아 있었습니다. 비바람 뒤에 산에서 덜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털어내고 들어왔습니다. 방을 닦으려 걸레를 가질러 화장실에 갔는데 또 이게 보이네요. 특별한 묘미가 있는 산행이었습니다.
대통령은 대통령감이 되어야 건강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됩니다. 부유한 나라는 덩치가 작아서 미국과 중국같은 깡패들이 몽둥이를 들고 길목을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는 우선적으로 추구할 일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전후좌우가 불편을 느끼지 않은 건강함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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