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네 강아지로 태어난 것도 냉혹한 관리소를 가진 아파트 화단에 자라는 목련도 다 운명입니다. 그들은 선택할 수 없으니 숙명이겠네요. 어쩌면 같은 생명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렇게 몽둥이만 남겨 놓을까요. 그래도 모질게도 꽃은 핍니다.
어제 국무회의 그의 발언을 듣고 그 때야 보이지 않았던 이 일의 내막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때려 잡으러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더니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고 지금은 혁명 아닌 개혁을 해야 한다고 에둘러 말을 하다 점점 상세화하던 그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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