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군자라는 개념은 공경대부에 한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하는 계급이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의 도리를 지키는 사람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도리는 유교에서 말하는 가치를 가져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의염치. 물론 과거의 계급 시절의 해석으로 보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예禮를 공자는 질서를 이야기 한 건데 아랫 사람이 윗 사람에게 지켜야 하는 걸 이야기했거든요.
그래서 그 때의 관점이 아니라 현재의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게 하는 행동 정도. 義는 공자의 말씀 그대로 가져와도 될 것 같습니다. 올바르지 않는 것을 미워하는 것. 廉은 이익 앞에서 나서지 않고 양보할 수 있는 것. 恥는 바르지 않은 행동을 부끄러워 하는 것.
소설 보며 배우는 것이 간간히 있습니다. 군자는 덕을 무서워하되 힘을 무서워하지 않고 소인은 덕은 무시하고 칼을 무서워 한다.
칼이라는 것은 모든 힘의 통칭이며 '법法'이 그것을 대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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