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세대니 알파세대니 하는 제목이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민감하게 인식하지 않으면 쉽게 욕을 먹을 수 있어 항상 업데이트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교사이기도 해서 꼼꼼히 읽는데 뭘 말하려는 것인지, 이미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하지 않았던 우리가 놓친 이야기가 있는지 실망하던 때 주역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전에 글을 썼던 것입니다.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막다른 상황에서는 변해야 하고, 변하면 길이 열리고, 그래야 오래간다. 세간에서 이렇게 써먹고 있지만 전혀 사실과 다른 이야기라고. 그러면 그 뒤의 글은 읽을 필요가 없겠지요. 잘난 체 하려면 멋있는 말 쓰려고 하지 말고 사람이라면 주위에 내가 잘못한 것을 항상 지적해주는 사람을 두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것을 잘 알기 어렵기 때문에. 그 사람은 아마도 '중구난방'도 '중구난방식으로 떠들어 대다'의 그 뜻으로 알고 써먹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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