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

천자문 공부 일월영측

 일월영측日月盈昃. 날 일, 달 월, 찰 영, 기울 측. 해는 가득 차고, 달은 기운다.

  한자를 만든 이치를 공부하면 옛사람들이라 해도 아주 현명했고 한 개인의 발명물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고민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에 감탄하게 되는 글자들이 많습니다. 해와 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해와 달은 둘 다 모양이 같은데 어떻게 하늘의 빛나는 것을 다르게 표현을 할까 고민했겠지요. 해는 항상 가득 찬 모양이고 달은 가득 차기도 하지만 기울기도 한다는 차이점을 반영하였습니다. 그래서 갑골문에서 해는 으로 표현하였고 달은 가장 예쁜 달의 모습인 초생달로 대표하였습니다. 그래서 해는 가득 차고, 달은 기운다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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