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가 익었는지 돌산에 다녀 왔습니다. 5월 20일. 건너에 보이는 화태가 안개에 쌓여 멋이 있네요.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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