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가 익었는지 돌산에 다녀 왔습니다. 5월 20일. 건너에 보이는 화태가 안개에 쌓여 멋이 있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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