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이 '아닐'인데 상형자로 아직 굽지 않은 활을 실로 동여 매는 모양으로 '바르지 않은 것을 바로 잡다'는 뜻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현재 쓰임은 '불소'에만 쓰이는 것 같습니다.
- 塞=土+하

- 뜻이 '아닐'인데 상형자로 아직 굽지 않은 활을 실로 동여 매는 모양으로 '바르지 않은 것을 바로 잡다'는 뜻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현재 쓰임은 '불소'에만 쓰이는 것 같습니다.
- 塞=土+(터질 하)로 되어 있는데 뜻은 위에 "변방'에서 '새옹지마', 요새要塞 등이 있고 '막히다'의 뜻으로는 '어색', 경색梗塞, 발본색원塞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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