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줄어 들고 있다는 건 오래 된 사실입니다. 스스로 자초한 게 있다고 이야기 한 적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지위가 불안정해 졌다는 것입니다. 기업주와 노동자가 윈윈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노동자의 권리 확장을 기업주가 용인하고 기업의 경영을 투명하게 하면 되는 일인데 그걸 기업주들은 자신의 권한을 양보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되어 있습니다. 교사는 어떨까요.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가 늘어나면서 교사의 권리도 보장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은 교사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대책을 세워주지 않으면 체험학습을 인솔하지 않겠다고 완전 보이콧 한 상태입니다.
길을 걷다 이런 걸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방책을 세워야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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