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크면 세보입니다. 하지만 시내버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학교 다닐 때 자전거를 타고 다렸는데 버스 가까이 가면 기사들이 질색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은 기사 없는 주차 버스 옆면을 손으로 밀어 보았습니다. 손가락으로 밀어도 쉽게 들어갔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그제 버스를 탔는데 세상에 버스 안쪽 옆 면을 누군가 구멍을 뚫어 놓았는데 재료가 나무 부스러기 압착한 것이었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기만 바라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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