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나 나무를 남에게 들어서 아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이름을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 돌나물도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나물'로 알고 있습니다. 또 그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르게 가르쳐 주어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보통 돌틈에서 자랍니다. 그래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번식력이 강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 학교 뒤뜰의 수로에서 발견했습니다. 예쁜 꽃까지 피었습니다.
라디오 방송에서 일요일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모여 학벌, 학력에 대해 그것이 갖는 병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한진중공업 김진숙씨의 책에 나오는 '학번' 이야기를 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그걸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그 이야기를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