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춘복

  엊그제 행정실 선생이 진기한 걸 보여 준다고 해서 보았는데 동백나무에 신기한 열매같은 게 달려 있습니다. 충복이라는 건데 어렸을 때 먹었답니다. 오늘 생각이 나서 확인해 보니 춘복春服이랍니다. 꽃에서 열매로 가던 도중 변형이 일어난 것으로 드문 일이고 먹을 수 있답니다. 아는 사람이 없는지 검색이 거의 되지 않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우리말 바로 쓰기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