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돈나무 꽃

  공부를 하면 보입니다. 마음의 여유도 있어야 하구요. 학교를 옮기고 그런 변화가 생겼습니다. 돈나무 꽃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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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감

    이 땅의 모든 권력은 경상도가 점하고 있는데 사투리마저 그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생각 나는 대로 하나씩 우리 사투리, 우리말을 기록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맹감입니다. 표준말로는 청미래덩굴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는 망개인데 지금 오로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