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7

이름 찾기

  남은 날이 지난 날보다 훨씬 적게 남은 이 시점에 이제사 내 이름을 제대로 찾았습니다. 내 성씨의 네 번째 돌림자가 鍾인데 그 뜻이 '쇠북'과 '술병'입니다. 보통 말하는 종소리 내는 '종'은 鐘입니다.

  그런데 막상 사용처를 보면 간장종지의 종지는 鍾子로 쓰고 광화문 앞길은 鍾路(보신각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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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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