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천자문 공부 하이일체 솔빈귀왕

 遐邇壹體 率賓歸王 멀 하, 가까울 이, 하나 일, 몸 체, 거느릴 솔, 손 빈, 돌아올 귀, 임금 왕. 멀고 가까운 데가 다 한 몸처럼 되어, 천하의 모든 것이 임금에게로 돌아간다.

遐는 승하昇遐(임금이 죽음) 때나 쓰이지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멀다'는 뜻입니다.

邇도 마찬가지로 쓰이지 않습니다. '가깝다'는 뜻입니다.

  나머지 한자는 추가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고 가까운 땅들이 하나가 되어 손님들을 거느리고 임금에게 돌아 온다는 뜻입니다. 시경에 나오는 말을 바꾼 것입니다.

溥天之下莫非王土 率土之濱 莫非王臣

널리 하늘 아래 임금의 땅이 아닌 것이 없고, 모든 땅에서 바다까지 왕의 신하가 아닌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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