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고창을 놀러 갔다가 작은 차밭에서 꽃이 핀 것을 보았습니다. 그걸 몇 송이 따서 차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향도, 맛도 별로 없었습니다. 말려서 쓰나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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