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한자 공부 하자

 瑕疵 티 하, 흠 자. 두 글자 모두 흠, 티를 말하며 둘 다 형성자입니다. 원래 瑕는 옥에 있는 티를 말합니다. 이 글자들을 공부하다 보니 좋은 글들이 있었습니다.

백벽미하白璧微瑕(흰 백, 구슬 벽, 작을 미, 티 하)  흰 옥구슬에 있는 작은 티라는 건데 훌륭한 사람을 깎아내리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작은 흠을 들추어 내려는 것을 경계한 말입니다. 사람들이 완벽한 것이 없으니 잘 살펴 보면 오류를 찾을 수 있다는 뜻으로 쓰기도 하지만 내 생각은 이건 다른 말을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의 말과 함께 생각하면 두 문장이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하불엄유瑕不掩瑜(티 하, 아니 불, 가릴 엄, 아름다운 옥 유)  특이하게 앞의 한 글자를 나중에 해석합니다. 티 하나가 아름다운 옥을 가릴 수 없다. 장점이 도드라지는 사람인데 사소한 단점이 그것을 덮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취모구자吹毛求疵 한비자에 나오는 말인데 '흠을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인데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려 애쓰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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