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장계취계

 將計就計 '장수의 계략에서 또 하나의 계략을 취한다'로 직역을 해야겠네요. 상대의 계략을 알고 그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되치는 것으로 삼국지연의에 보면 많이 나옵니다. 실제 역사에는 없는 것이지만. 이건 실로 어마어마한 실력의 차이가 있을 때 가능한 것으로 실은 야구에서의 트리플플레이나 그라운드홈런처럼 상대의 치명적인 실수가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게 당하는 장수는 기본적인 전투 상황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자격이 없는 자일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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