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걷는 산길에 동백길이 있습니다. 보통은 사진이 실제보다 멋있지만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길이라 빨리 찍으려다 보니 위치, 빛, 구도, 초점 등 그 어느 것도 갖추어지지 않은 사진이지만 찍은 나는 실제의 모습이 머릿속에 있으니 그걸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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