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5

충성? 복종, 관성?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출석 문제가 제기되니까 교장이 종이출석부를 사서 신경써서 기록하라고 했습니다. 전산망(NEIS)에 하고 매일 출석마감 상태만 확인하면 될 건데 아날로그 시대의 머리인지 교사를 믿지 못해서인지 그러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공식 인정이 되지 않고 귀찮은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줌에 접속한 상태를 캡쳐해서 보관을 하고 출석부는 거의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등교수업을 한 지 한 달이 넘어가는데도 그걸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건 어제의 상황인데 한 장 앞으로 넘긴 전번 주는 내 자리만 빽 꽉 차 있습니다. 이번 주 것도 오늘 내일 사이 앞의 것 다 채워 넣을 것입니다. 오늘이나 내일 잊지 않는다면 한번 더 확인해서 올릴게요.
  그래서 제목이 그겁니다, 셋 중 어떤 것일까요? 다른 답이 있으면...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우리말 바로 쓰기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