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7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에 대한 해석을 다투고 싸우는 사람들(특히 부부싸움)에게 위로의 말로 해석을 해주곤 합니다. 그런데 애초부터 해석이 잘못 된 게 아닐까요? 굳어진 땅을 결속력이 아니라 굳어진 마음이라 해석해야 맞는 게 아닐까요? 그러면 고진감래의 경우처럼 정반대로 해석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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