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남성성차별에 대한 논의' 의견에 국민통합위원회에서 조사한 결과의 일부를 이야기할랍니다. 2025년 12월 17일 보도자료와 시사인 전번 주 기사를 참고로 하였습니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 하자면 20대 남녀만 조금 문제일 뿐 전체적으로 보면 현재 성차별 갈등은 없으며 세대간의 갈등은 저 안에 뜨거운 불씨가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내재되어 있어 언젠간 폭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 성차별에 대한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의견을 중심으로 젠더 스펙트럼을 여섯 단계로 나눕니다.
페미니즘 지수를 측정하기 위한 여섯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각 항목의 점수는 +2, 0, -2점 세 가지입니다. 1, 2, 3 항목에 '예스'이거나 4, 5, 6 항목에 '노'이면 +2점인 것이고 그 반대이면 -2점, 이도 저도 아니면 0점인 것입니다. 난 8점입니다.
이 두 가지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앞의 판단대로 2~3십대 여성과 남성은 합의가 되지 않는 지점이 있습니다. 성적 정체성이 강하지 않음에도 그렇습니다. 40대 이상의 남성과 여성이 의외로 젠더 이슈에 상당히 허용적입니다. 조사 대상이 18~29세 1000명, 30대 1000명, 40대 이상 1000명이니 세대 갈등 못지 않게 성별 갈등도 머지 않아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흐름대로 라면 20년 뒤면 40대가 60대가 되고 30대가 50대가 되면서 완전히 주류 의견이 달라질 것 아닙니까. 끼리끼리 뭉치는 것은 항상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민주주의나 국가에는 치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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