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동물권

   요새 인권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동물권을 언론들이 띄워 올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서는 주댕이를 꽉 닫고 눈은 감아버리면서요. 잠시 감정을 털고 가자면.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군대를 파견해서 대통령 부부를 잡아간 사건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의사 표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1번 전쟁, 2번 침탈, 3번 체포, 4번 침공, 5번 생포, 6번 축출

  침공은 나무위키와 구김당과 노컷뉴스, 생포는 한겨레 KBS, 체포는 한국일보와 BBC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와 경향신문과 중앙일보, 축출 BBC와 경향신문, 등 이따위입니다. 자신은 어떤 표현이 맞는지 선택하셨습니까? 저런 입이라고 할 수 없는 주댕이를 가지고 있으면서 의도를 가지고 잘못된 정보를 날리면 처벌하겠다니까 언론에 재갈을 물린다고 지랄들 하고 있습니다. 입을 막으면 안 되지만 주댕이는 인격체 대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개고기 먹는 것에 대해서 지랄을 했던 브리짓 바르도가 죽었다고 자신이 언론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일제히 기사를 냈습니다. 전통과 관습이 현재에 맞지 않으면 공론화해서 고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큰 수술을 받고 퇴원한 사람에게 원기를 회복하라고 만들어 준 음식이 개고기입니다. 중국이건 한국이건 오랜 식용 역사가 있습니다. 기피했던 건 만주족, 청나라, 그러니까 여진족이었습니다. 그들은 풍장을 했고 들개들이 그걸 뜯어 먹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애완용으로 키우기 때문에 먹지 말아야 한다면 다른 동물도 다 해당이 됩니다. 대통령의 부인으로 자신이 황후인 줄 알았던 사람이 개고기 식용 폐지를 말하면서 그냥 정리된 것 아닙니까.

  유럽 한 나라에서 갑각류도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살아있는 채로 조리를 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려고 한다는 기사가 최근에 났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산낙지를 먹는 사람이 야만스럽게 보이나요? 이미 죽어 조리되어 나온 고기를 먹는 것과 다르다며 그런 걸 야만으로 생각하나요?

  그 일들의 중요한 배경에 이런 자들이 자리합니다. 오늘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생추어리라는 개념이 있답니다. 우리 말로 보금자리나 안식처라는 말이 있는데 그들은 그 표현을 쓴답니다. 기사는 '새벽이생추어리'에 대한 것이고 돼지농장에서 '구조'되어 나온 '새벽'이와 '잔디' 두 마리를 살뜰하게 돌보는 단체랍니다. 행복하게 살다 늙어 죽게 하는 게 목표인. 요 돼지 두 마리를 위해서 운영할동가 20명, 돌봄활동가 80명, 후원활동가 80명 이상이 매어 있다네요. 최소한 20명은 후원금으로 돼지를 키우며 자신의 생활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먹이고 보고 기록하고 집을 짓고 고치고 놀잇감 만들고 진흙탕 만들고... TV동물농장 보면서 저것들보다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애정을 가졌으면 생각했던 게 오늘 폭발해서 말이 거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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