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처음부터 자신이 없더라니. 하나는 그림의 위치도. 대칭도, 기울어짐까지 문제고 다른 하나는 시간 재촉에 몰려 앞사람이 보고 있는 도안을 아무 생각없이 그리다가 두 마리를 거의 그릴 무렵에야 거꾸로 그리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에고.
라디오 방송에서 일요일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모여 학벌, 학력에 대해 그것이 갖는 병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한진중공업 김진숙씨의 책에 나오는 '학번' 이야기를 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그걸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그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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