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처음부터 자신이 없더라니. 하나는 그림의 위치도. 대칭도, 기울어짐까지 문제고 다른 하나는 시간 재촉에 몰려 앞사람이 보고 있는 도안을 아무 생각없이 그리다가 두 마리를 거의 그릴 무렵에야 거꾸로 그리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에고.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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