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읽다가 처음 보는 이야기를 듣고 그게 맞은데 이런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사랑이란 그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게 아니고 그가 싫어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게 내 생각이고 사람들에게 해왔던 말이거든요. 그런데 동의한(기본적 가치에) 사람이 없었단 말이에요. 감동적이지 않아서, 너무 냉정해서 동의하지 않나봐요. 아니면 배운 것과 달라서. 사랑에 대해 맹목적인 환상을 주입받고 살잖아요.
라디오 방송에서 일요일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모여 학벌, 학력에 대해 그것이 갖는 병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한진중공업 김진숙씨의 책에 나오는 '학번' 이야기를 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그걸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그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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