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읽다가 처음 보는 이야기를 듣고 그게 맞은데 이런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사랑이란 그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게 아니고 그가 싫어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게 내 생각이고 사람들에게 해왔던 말이거든요. 그런데 동의한(기본적 가치에) 사람이 없었단 말이에요. 감동적이지 않아서, 너무 냉정해서 동의하지 않나봐요. 아니면 배운 것과 달라서. 사랑에 대해 맹목적인 환상을 주입받고 살잖아요.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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