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했던 4일 조퇴 신청하고 일 마무리하던 중 창밖으로 움직임이 있어 보니 연두에 가까운 작은 새 한 마리가 있어 살펴보니 한 마리가 더 있었습니다. 급하게 전화기를 열어 찍었는데 아쉽게도 금방 날아가고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방충망이 있어 선명하지도 않습니다. 파랑새를 검색해 보니 동일한 종의 새인 것 같은데 이 새는 연두색에 가깝습니다.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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