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젯밤 산책을 다녀 오다 달무리를 보았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거라 상태가 그리 좋진 않은데 요새 하도 자신의 사진들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내어 놓지 않아서 올려 놓습니다. 아래의 것은 동영상을 캡쳐한 것입니다.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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