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8월 기사에 실린 그래프입니다. 모두가 인구감소에 난리이고 국회부터 시작하여 지자체들은 출생수당과 육아수당을 준다고 다들 예산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1이면 한 부부가 1명을 낳는다는 말이니 2명이 한 명으로 대를 잇는 것이니 인구가 반으로 준다는 것이지요. 인구수 정체는 부부가 2명을 낳는 것이구요.
그런데 이런 대책이 맞는 것일까요? 내내 이야기 해왔지만 육아는 교육 다음 순서여야 합니다. 교육환경이 나쁘니 가르치기가 힘들어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한 예를 보겠습니다. 00이 내년 고등학교 들어갈 때의 등록금입니다. 그나마 올해부터 입학금이 없어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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