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6

역병의 여파

  역병이 오랜 시간 기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조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제멋대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을 8,578명이 봤다고 하고 대부분의 교회는 집회를 갖고 있고 주말에는 공원들에 사람이 꽉 찼다고 합니다.






  소라면에 관광객을 끌기 위해 조성한 유채밭이 예년같으면 사람들로 빽빽했을 건데 나온 사람은 몇 안 됩니다. 확진자 수가 제일 적은 전남에서도 이렇게 조심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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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쓰기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