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이 오랜 시간 기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조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제멋대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을 8,578명이 봤다고 하고 대부분의 교회는 집회를 갖고 있고 주말에는 공원들에 사람이 꽉 찼다고 합니다.
소라면에 관광객을 끌기 위해 조성한 유채밭이 예년같으면 사람들로 빽빽했을 건데 나온 사람은 몇 안 됩니다. 확진자 수가 제일 적은 전남에서도 이렇게 조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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