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재치

  나이가 들어가면서 말의 품위를 더 고민합니다. 진실성에 더해 부드러움과 추가로 재치를 장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력은 하는데 그다지 늘지 않습니다. 동네에 이런 입간판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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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교

   종교라는 것은 절대자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절대자란 자신의 의지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를 말합니다. 바꾸어 표현하면 신을 말합니다. 그런 점에서 불교는 종교와 학문의 두 영역에 걸처져 있습니다. 내 기준으로 구분한다면 불상 앞에서 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