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 갔다가 꽃들을 보면서 그 동안 내가 무심하게 살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년에 보았던 꽃들이지만 올해 같은 꽃도 아니며 내 느낌도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불현듯 생각한 것입니다.
기생화로 기억합니다. 잘못된 기억입니다. 명자나무가 맞습니다.
버들강아지입니다.
벚꽃이 이렇게 진한 색인 건 처음 봅니다.
라디오 방송에서 일요일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모여 학벌, 학력에 대해 그것이 갖는 병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한진중공업 김진숙씨의 책에 나오는 '학번' 이야기를 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그걸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그 이야기를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