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0

걷기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체중이 늘기 시작합니다. 예전에 병원에 입원했을 때 늘었던 때 빼고 몸무게를 잰 역사상 61kg 가보지 못했는데 62에 육박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맘먹고 걸었는데 빌목도 무릎도 뻐근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진정한 이념의 방향

   어떤 사람이 보수인지 진보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보통은 쉬운 방법으로 응답자에게 스스로 어느 편인지 묻습니다. 이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스스로 해당 편향이 정의롭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이며 보수도 진보도 객관적으로 본다면 일방적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