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이런 이미지도 있습니다.
나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듯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알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
진미령의 '하얀 민들레'노래 가사입니다.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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