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따' 당한 아이를 복귀시켰는데 글쎄 잘한 일이어야 하는데 나쁜 쪽으로 시너지효과가 날까 염려하고 있습니다. 그 넷이 사진을 벚꽃 아래서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 줬는데 이 꼴로 찍었습니다. 뭐하러 찍어달라고 한 걸까요?
그 아이의 주변은 이렇습니다.
몇 번을 어르고 달래서 정리를 해놓았더니 이 아이의 짝의 자리가 이렇습니다.
예쁜짓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수엠비시의 우리말나들이는 항상 한심한 것만 가르치려 드는데 세상에 엊그제 귀가 번쩍 뜨이는 정보를 하나 주었습니다. '이슬'을 뜻하는 한자 露의 쓰임이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해야지요. 露는 본디 雨(비 우)+路(길 로)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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