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따' 당한 아이를 복귀시켰는데 글쎄 잘한 일이어야 하는데 나쁜 쪽으로 시너지효과가 날까 염려하고 있습니다. 그 넷이 사진을 벚꽃 아래서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 줬는데 이 꼴로 찍었습니다. 뭐하러 찍어달라고 한 걸까요?
그 아이의 주변은 이렇습니다.
몇 번을 어르고 달래서 정리를 해놓았더니 이 아이의 짝의 자리가 이렇습니다.
예쁜짓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작고 아름다운 법안'. 이렇게 예쁜 이름을 가진 악독한 법을 보세요. 트럼프가 밀어 붙이고 있는 정책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법안이 통과 되어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석열이는 다행히 임기보다 일찍 몰아냈지만 그래도 피해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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