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가 말한 주문왕이 궁색한 삶을 사는 부류로 보살펴 주어야 한다고 했다 했던 네 부류의 사람입니다.
鰥 홀아비 환. 늙어서 아내 없이 사는 남자.
寡 적을 과, 홀어미 과. 늙어 남편 없이 사는 여자. 임금이 자신을 칭할 때 '과인'이라고 할 때도 이 글자.
孤 외로울 고. 어린데 부모가 없는 사람.
獨 홀로 독. 늙어서 자식이 없는 사람.
환과고독을 일반명사로 쓰고 있네요. 우리나라 말고. 주나라 문왕이 삼천육백년 전의 사람이고 맹자가 다시 이야기 했다면 그 시대에도 적용이 되었다는 것이니 이천삼백년 전도 그랬다는 것이지만 지금은 최소한 한국에서는 제일 도움을 받아야 할 대상은 다시 고민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복지의 혜택을 이들은 받고 있고 그걸 받지 못하는 계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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