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꽃을 처음 보았습니다. 길에 널린 게 은행인데 이제사 보았다면 갑자기 올해만 핀 것이 아닐 것이니 지금까지 보면서 의식하지 않아 보고도 지나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말도 겁나게 유행을 탑니다. 기수와 서수를 몰라 '하나도 모른다'를 '일도 모른다'로 바보처럼 사용한 검은머리 외국인(헨리)의 말이 지금은 공중파에서 진행자들도 쓰며 뉴스에서 돈을 꾸는 게 아니고 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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