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짓거나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에게 정말 골치인 게 환삼덩굴입니다. 잎과 줄기에 가시가 달려서 스치면 긁힐 뿐 아니라 독이 있는지 많이 가렵습니다. 그래서 제거하기도 힘든데다 생존력이 상당합니다. 이 애물덩어리가 약으로도 쓰인답니다. 그런데 꽃이 어떻게 피는지 내내 몰랐는데 그 꽃을 며칠 전 보았습니다. 오늘 보니 시들한 걸로 봐서 빨리 지니까 복ㅣ가 힘든가 봅니다.
어제 국무회의 그의 발언을 듣고 그 때야 보이지 않았던 이 일의 내막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때려 잡으러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더니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고 지금은 혁명 아닌 개혁을 해야 한다고 에둘러 말을 하다 점점 상세화하던 그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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